이렇게 특이한 디자인의 코트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위화감 없이 인간 나무로 변신한 배우 이시영. 분명한 건 이 코트를 입으면 사람들의 시선 집중은 따놓은 당상이다.
버버리 봄 컬렉션 35번 룩으로 아직 버버리 공홈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뜨끈뜨끈한 신상 코트.
생활 속 유머를 담은 영상과 사진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선사하고 있는 이시영. 그녀의 유쾌함이 버버리 코트를 통해서도 표현이 되는 것 같아 보는 사람도 기분전환 되는 재미있는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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