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한 척 다 했더니 기념일도 잊고 방귀도 뻥! 12살 연하 아내가 폭로한 배우의 민낯

결혼 전엔 천사 같았던 남편, 그런데 방귀를 트는 순간 모든 환상이 무너졌습니다.
배우 송창의의 아내가 공개한 결혼 후의 ‘리얼 민낯’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한 송창의는 조연이었지만 훤칠한 외모 덕분에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습니다. 이후 드라마 ‘이산’, ‘황금신부’, ‘인생은 아름다워’,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남자의 비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았죠.

그런 그가 2016년, 12살 연하의 헬스트레이너 오지영 씨와 결혼했을 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송창의는 “항상 곁에 있어준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지만, 정작 결혼식 날 아내가 드레스를 입고 쓰러지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그는 “눈앞에서 ‘오빠 나 어지러워’ 하더니 그대로 쓰러졌다”며,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진짜 충격은 결혼 후부터 시작됩니다.
아내는 방송에서 “연애할 땐 자상하고 소년 같았던 남편이 결혼하자마자 방귀부터 텄다”고 폭로했죠. 기념일은 물론이고 소소한 이벤트 하나 챙기지 않는 무심함에 실망감이 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녀가 그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바람은 안 피울 것 같아서요.”

연기력도, 이미지도 좋았던 배우 송창의. 그러나 그 이면엔 ‘기념일 무관심+방귀 프리 선언’이라는 반전 일상이 숨어 있었습니다.
현실 부부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폭로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금도 예능과 드라마,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 중인 송창의. 그의 진짜 모습까지 알고 나니,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