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혹' 나가노 메이, 논란 8개월 만 입 열었다.. "눈에 보이는 정보만 믿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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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및 양다리 의혹으로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던 배우 나가노 메이가 8개월여의 공백을 깨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나가노 메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지난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내 이야기!' '피치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톱배우로 자리매김 했으나 지난 4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로 호흡을 맞췄던 15살 연상의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에 휩싸이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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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불륜 및 양다리 의혹으로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던 배우 나가노 메이가 8개월여의 공백을 깨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나가노는 31일 자신의 블로그에 "현재 나는 넷플릭스 영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 친구'를 촬영 중이다. 열심히 하겠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내시길"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2025년 한 해 여러분들에게 많은 걱정 끼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까지 이런 형태로 글을 남기는 게 전부라 정말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이면서도 "전하고 싶은 것도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지만 아직 여러 가지로 어려워서 언젠가 그때가 오면 어떤 형태로든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여지를 남겼다.
아울러 "지금은 여러분들이 알 수 있는 게 멋대로 전해지는 정보뿐이니 그쪽을 믿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제발, 눈에 보이는 정보만을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많아서 하나씩 설명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반드시 여러분들에게 밝히겠다"면서 거듭 심경을 전했다.


나가노 메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지난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내 이야기!' '피치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톱배우로 자리매김 했으나 지난 4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로 호흡을 맞췄던 15살 연상의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에 휩싸이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와 관련해 나가노는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경솔한 행동,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없게 절제된 행동을 하겠다"라며 사과했으나 해당 논란 여파로 10편 이상의 광고 계약이 해지되고 출연 예정이던 NHK 대하드라마 '도요토미 형제!'에서도 하차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9월엔 불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에도 인지도가 높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양다리설'에 휘말리며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가노 메이 블로그, 다나카 케이, 사카구치 켄타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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