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간에 주문해야 먹을 수 있는 신상 햄버거

전 세계 곳곳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버거 신상

햄버거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다.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며 값도 싼 일종의 정크푸드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최근 햄버거는 저렴한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하나의 ‘요리’로 여겨지고 있다. 해외의 유명 버거 프랜차이즈가 국내에 속속 진출해 성공을 거두고, 국내에서 영업하던 프랜차이즈들도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 덕이다. 지금부터는 프리미엄 메뉴로 발돋움하고 있는 버거 시장의 신상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출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을 출시했다. 스타 셰프인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로, 이탈리아산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주 원료로 활용한 모짜렐라버거와 이탈리아를 떠올릴 수 있는 특징을 담았다. 버거 번을 활용한 시각적 차별화를 위해 브리오쉬 번에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올린 모짜 브리오쉬 번을 새로운 원료로 활용했다. ‘토마토 바질’과 ‘발사믹 바질’의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단품 기준 8,900원이다.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맘스터치는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을 대상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담은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치킨 신메뉴를 시작으로 버거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제품은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로, 미국 켄터키주의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개발한 소스를 사용한 순살 치킨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시그니처 소스 레시피를 치킨 소스로 적용했다. 맘스터치 빅싸이순살 메뉴의 매장 판매가는 11,900원이다.


버거킹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

버거킹은 결이 다른 두 비프의 풍성한 매력을 선사하는 풀드비프 와퍼에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를 출시했다. 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네 가지 종류의 치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풍부하고 진한 맛을 선사한다. 직화로 구워 불맛을 살린 패티와 결대로 찢어진 풀드비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단품 기준 9,900원이다.


노브랜드버거 ‘통마늘 베이컨’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통마늘을 넣어 풍미를 살린 신메뉴 ‘통마늘 베이컨’을 출시했다. 마늘과 고기의 조합을 버거에 접목해 만든 신메뉴다. 마늘 슬라이스나 소스가 아닌 통마늘을 버거의 재료로 넣은 것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 최초다. 고소하게 튀긴 통마늘과 베이컨의 조합으로 알싸함과 짭조름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두툼한 직화 패티, 양상추, 양파,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메뉴다. 가격은 단품 기준 5,500원이다.


맥도날드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

맥도날드는 대표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를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치즈 할라피뇨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2종을 출시했다.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 메뉴에 할라피뇨와 치즈소스를 더해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는 100% 순쇠고기 패티가 두 장 들어가 고기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라지 비프 버거다. 가격은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가 8,900원, 쿼터파운더 치즈가 7,200원이다.


프랭크버거 ‘머쉬룸크림스테이크 버거 등’

프랭크버거는 다양한 컨셉의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한 입에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컨셉의 메뉴들이다. ‘머쉬룸크림스테이크 버거’는 양송이버섯과 새송이버섯에 로스트 버섯크림을 더해 소고기와 버섯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다. ‘청양마요쉬림프 버거’는 탱글한 새우 패티에 청양마요소스를 듬뿍 얹었다. ‘하바네로핫치킨 버거’는 매콤한 멕시칸 고추 하바네로소스와 바삭한 치킨이 입맛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텍사스스모크 버거’는 스모키한 풍미를 가미한 패티에 양파와 토마토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메뉴다. 대표 메뉴인 머쉬룸크림스테이크 버거의 매장 판매가는 단품 기준 6,800원이다.


노브랜드버거 ‘오징어 칠리 치즈’

노브랜드버거는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했다. 오징어 칠리 치즈는 오징어를 두툼하게 썰어 넣어 만든 인기 사이드 메뉴 크런치 오징어를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한 메뉴다. 오징어의 감칠맛과 튀김의 바삭함뿐 아니라 이국적인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오징어 형태를 본뜬 세모 모양의 크런치 오징어와 네모 모양의 치즈, 동그라미 모양의 직화 패티 등 다양한 모양의 토핑을 채워 넣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단품 기준 7,800원이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골드 스페셜’

맥도날드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특별 한정메뉴 ‘행운버거’ 2종을 출시했다. 길쭉한 모양의 번이 특징인 ‘행운버거 골드’는 특유의 감칠맛이 특징인 쫀득한 식감의 패티에 갈릭소스와 마늘, 올리브유로 만든 아이올리소스가 어우러진 버거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해쉬브라운을 추가해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메뉴로, 더 깊어진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행운버거 골드가 5,600원, 골드 스페셜이 6,400원이다.


롯데리아 ‘월드타워 새우버거 2종’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을 재단장하고, 신메뉴 2종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재단장 전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한 리아 새우를 활용한 특화 버거 메뉴 ‘월드타워 새우버거’ 2종이다. 높은 타워를 연상할 수 있도록 새우 함량을 늘린 도톰한 통새우 패티를 활용했다. ‘월드타워 새우 레몬크림(8,900원)’과 ‘월드타워 새우 스윗칠리(8,900원)’의 2종이다.


모스버거 ‘더블 베이컨 치즈버거’

모스버거는 새로운 메뉴 ‘더블 베이컨 치즈버거’를 출시했다. 스모키하고 고소한 베이컨을 더블로 넣은 메뉴로, BBQ 소스와 어니언 크림을 듬뿍 넣어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정석 버거 조합을 베이스로 삼고 있기에 기본적인 맛의 품질을 보장하며, 베이컨이 두 장이나 들어가 감칠맛과 풍부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더블 베이컨 치즈버거의 매장 판매가는 단품 기준 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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