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크니플, 59경기 만에 신인 최다 3점슛 신기록

서장원 기자 2026. 2. 27.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 루키 콘 크니플이 신인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세웠다.

3점슛 8개를 보태 시즌 갯수를 209개로 늘린 크니플은 2022-23시즌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킹스)가 세 세운 신인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종전 206개)을 넘어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3점슛 201개를 기록 중이던 크니플은 전반에만 5개의 3점슛을 집어넣어 머레이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뒤 3쿼터에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디애나전서 3점슛 8개 폭발…머레이 '206개' 넘어서
팀도 133-109 승
NBA 살럿 신인 크니플(오른쪽).ⓒ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 루키 콘 크니플이 신인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세웠다.

크니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스서와 원정 경기에 출전해 28점 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133-109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크니플은 3점슛 12개를 던져 8개를 넣는 고감도 슛 감각을 자랑했다. 전체 야투에서도 17개 중 10개를 림 안으로 집어넣는 활약으로 인디애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3점슛 8개를 보태 시즌 갯수를 209개로 늘린 크니플은 2022-23시즌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킹스)가 세 세운 신인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종전 206개)을 넘어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3점슛 201개를 기록 중이던 크니플은 전반에만 5개의 3점슛을 집어넣어 머레이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뒤 3쿼터에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머레이가 해당 기록을 세우는데 80경기가 걸린 반면, 크니플은 59경기 만에 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역 NBA 선수 중 3점슛 능력이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데뷔 시즌 3점 슛 성공 개수는 166개였다.

크니플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9.3점 5.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대학 시절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커리어에 신기록을 추가하면서,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한 발 앞서 나갔다.

2015-16시즌 이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 샬럿도 크니플의 활약 속에 29승31패로 동부 콘퍼런스 10위에 올라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경쟁을 펼치고 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