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값 안 한다는" 연비 13km 찍는 '일본산 대형 하이브리드 SUV'

큰 차는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상식, 꼭 맞을까.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가 그 상식에 반문한다. 오늘의 주인공이다.

"덩치 큰 3열 SUV"

하이랜더는 어른이 3열까지 앉을 수 있는 대형 SUV다. 넉넉한 실내와 높은 시트 포지션으로 패밀리 SUV의 정석을 따른다. 북미에서 오래 검증된 토요타의 베스트셀러다.

"대형인데 연비 13km대"

2.5L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13.8km/L를 낸다. 덩치를 감안하면 동급 가솔린·디젤 대비 효율이 돋보인다. 시스템 총출력은 246마력으로 힘도 받쳐준다.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신뢰"

오랜 기간 쌓인 토요타 하이브리드 기술로 내구성에 대한 신뢰가 높다. 저공해차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운용 부담이 작다. 큰 차를 원하지만 연료비가 걱정인 이들에게 어울린다.

대형 3열 공간과 하이브리드 연비를 모두 잡은 하이랜더는, 큰 차를 원하면서 연료비를 아끼고 싶은 이들에게 설득력 있는 선택지다. 장거리·가족 이동이 많은 이에게 특히 맞는다. ※ 가격·연비·사양은 트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최신 자료 확인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