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꼭 가야할 초밥 체인점 BEST5

1.연어초밥이 유명한 ‘하마즈시’

사진 출처: PIXTA

회전초밥 체인으로 일본 전국에 약 500개점을 넘게 운영 중인 ‘하마즈시’. 네타는 물론 샤리(배합초로 양념한 밥)와 간장에도 깐깐함을 발휘해 매장에서 조리한 신선한 초밥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재료인 연어는 몸집이 크고 기름이 잘 오른 연어를 사용한다. 감칠맛이 달아나지 않도록 얼음물에서 해동한 살을 매일 매장에서 한 장 한 장 떠내 연어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초밥이 레인을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에 설치된 터치패널로 직접 주문하면 주문한 초밥이 레인을 타고 테이블 앞에 딱 멈추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2.신선도가 생명! 참치에 정평이 난 ‘다이키 수산’

‘다이키 수산’은 수산물 도매업부터 시작한 회전초밥 가게다. 일본 유수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돗토리현 항구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신선도를 유지하며 각 매장으로 보내는 시스템으로 신선도에 관한 한 절대적인 자신이 있다고 한다.

사진 출처: 다이키 수산 회전초밥 도톤보리점

여러 메뉴 중에서 특히 알찬 것이 참치다. 참치의 붉은 살과 대뱃살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도 2칸에 400엔 안팎에 즐길 수 있으니 상당히 저렴하게 일품 참치를 맛볼 수 있다. 오픈 키친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참치 해체 쇼를 비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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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톤보리점에서는 초밥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핫피란 의상을 입고 초밥 장인을 방불케 하는 체험은 일본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키 수산 회전초밥 도톤보리점)아래를 확인하기 바란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간사이권에서 3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메뉴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일본어를 잘 몰라도 비교적 주문하기 수월하다.

3.숙련된 장인이 정성 들여 만드는 ‘마와루 간소즈시’

‘마와루 간소즈시’에서는 레인 안쪽에서 초밥 장인이 생선 손질부터 초밥을 정성껏 하나 하나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정성 들인 초밥을 저렴하게 제공해 모든 매장이 손님들로 북적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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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메뉴는 130엔~200엔(VAT 별도) 안팎의 기본가격으로 제공되어 배불리 먹어도 주머니 사정에 큰 타격을 입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구로 잔마이’ ‘살몬 잔마이’는 같은 생선이라도 부위별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일부 메뉴는 한국어・영어・중국어 해설이 딸려 있다. 매장은 도쿄・가나가와・지바에 25개점. 나리타 공항, 하네타 공항에도 매장이 있다.

4. 회전초밥을 창시한 것이 바로 이곳! ‘원조 마와루 겐로쿠즈시’

‘원조 마와루 겐로쿠즈시’는 회전초밥을 창시한 초밥가게로 알려져 있다. 1958년에 창업자 시라이시 요시아키가 맥주공장에서 제조에 쓰이던 벨트 컨베이어에서 힌트를 얻어 ‘턴테이블’을 개발, 장인이 만든 초밥을 손님의 자리까지 옮기는 ‘회전초밥’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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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 중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이 ‘밧테라’(143엔・소비세 포함). 오사카의 별미로 알려진 ‘밧테라’는 배합초로 양념한 밥 위에 초 등으로 절인 고등어 ‘시메사바’를 얹고 상자 모양으로 누른 초밥이다. 단 식초에 다시마를 넣고 끓인 시로이타콘부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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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10개점. 회전초밥의 원조 맛집에서 회전초밥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이 첨부된 메뉴와 접시별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

5.가장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홋카이도발 ‘회전초밥 토리톤’

‘회전초밥 토리톤’은 홋카이도에서 출발한 인기 회전초밥 체인점이다. 홋카이도의 해산물을 그 때 그 때 손질해 제공하기 때문에 재료가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매일 아침 생선에 관한 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깐깐한 감별사가 그 날 잡은 생선 중에서 엄선한 재료만을 매입하고 있다. 특히 ‘연어알’은 비법 양념에 재워 연어알 특유의 식감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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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매장을 찾아도 활기가 넘치는 것이 ‘회전초밥 토리톤’의 특징이다. 고객이 주문하는 목소리와 그에 응하는 초밥 장인과 스태프의 목소리가 마치 기합소리처럼 울려 퍼져 ‘회전초밥 토리톤을 찾으면 축제의 현장처럼 즐겁고 기분이 들뜬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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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 14개점, 도쿄는 스미다구의 스카이트리타운 소라마치점과 도시마구의 이케부쿠로 도부점의 2점을 운영 중이다. 터치패널식 메뉴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홈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 버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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