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바인, 아약스 아닌 에버턴 간다..이적료 330억

맹봉주 기자 입력 2022. 6. 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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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베르바인(25)이 고국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에 남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베르바인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다. 아약스보다 더 많은 돈을 토트넘에 제안했다. 올 여름 베르바인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으로선 당연히 더 높은 돈을 주는 팀으로 베르바인을 보낼 수밖에 없다.

협상 테이블에 안토니가 올라온다면 토트넘이 베르바인을 매물로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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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베르바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스티븐 베르바인(25)이 고국이 아닌 프리미어리그에 남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베르바인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다. 아약스보다 더 많은 돈을 토트넘에 제안했다. 올 여름 베르바인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베르바인은 아약스 이적이 유력했다. 베르바인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등에 밀려 토트넘에선 주전으로 뛸 수 없다.

백업 공격수 임무에 만족 못한 베르바인은 이적을 요청했다. 베르바인은 출전시간만 확보되면 경쟁력을 갖춘 공격수다. 네덜란드 대표팀에만 가면 파괴적인 득점력으로 이를 증명했다.

아약스가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돈을 아꼈다. 토트넘의 1,700만 파운드(약 270억 원)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그 사이 에버턴이 나타났다. 토트넘에게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를 제시했다. 토트넘으로선 당연히 더 높은 돈을 주는 팀으로 베르바인을 보낼 수밖에 없다.

게다가 토트넘은 에버턴의 히샬리송, 앤서니 고든을 다 잡기 위해 무려 1억 파운드(약 1,580억 원)를 내밀었다. 당장 쓸 돈은 에버턴이 아약스보다 더 많다.

변수는 존재한다. 토트넘은 아약스 윙어인 안토니에게 관심이 크다. 협상 테이블에 안토니가 올라온다면 토트넘이 베르바인을 매물로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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