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10년째 '아파트 팬덤' 1위…비결은 설계·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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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이 아파트 부문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공동 인증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더샵이 아파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신뢰와 애착 등 5개 핵심 지표를 평가하는 고객충성도 측정 모델(BCLI)을 기반으로 한 조사에서 더샵은 종합지수 28.8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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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이 아파트 부문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공동 인증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더샵이 아파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연속 수상 브랜드에 수여되는 ‘황금해바라기’ 헌정도 받았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중 최장기 수상 기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9~22일 해당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브랜드 신뢰와 애착 등 5개 핵심 지표를 평가하는 고객충성도 측정 모델(BCLI)을 기반으로 한 조사에서 더샵은 종합지수 28.87점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설계와 시공, 마감재 선택, 입주 후 서비스 등 주거 생애주기 전반에서 고객 중심 가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평면 설계 혁신, 친환경 조경,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실거주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요소에 집중한 것도 충성도 제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AI와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 상품으로 명품 주거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맞춤형 평면 옵션 확대와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조경 특화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차세대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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