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스마트팜 기반으로 '청년농업인' 성공적 정착 지원
김동규 기자 2025. 5. 7. 14:29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스마트팜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최근 진안읍 물곡로에서 수직농장을 운영하는 류슬기 대표가 대표적인 사례다. 진안군의 스마트팜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농업 기반 확립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약 100㎡ 규모의 재배동에서 첨단 수경재배 기술을 활용해 유럽식 상추 '프릴아이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상추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시락 업체, 유통망 등 다채로운 판로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진안군은 이 밖에도 올해 40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사업 추진을 위한 자재 설비 등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매년 늘어나는 스마트팜 농가들의 요구에 맞춰 내년도 추가예산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반 조성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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