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수지, ‘뜬금 결혼설’에 결국 칼 빼들었다···“합의·선처 없는 강력 법적 조치”

때아닌 결혼 루머에 수지 측이 칼을 빼들었다.
28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수지 측은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전날 수지를 둘러싼 ‘결혼설’과 관련된 내용으로 추정된다. 이날 이날 ‘수지가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와 곧 결혼이 예정됐다’는 지라시가 유포되었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었다.
해당 루머에 대해 소속사 측은 즉각 부인했다. 이어 매니지먼트 숲의 김장균 대표가 자신의 SNS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고 경고했으나 해당 루머는 계속해서 퍼져나갔고 결국 법적 조치라는 칼을 빼들었다.
한편 수지는 현재 다수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수지는 오는 10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시작으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하 매니지먼트 숲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우 권익 침해 관련 제보는 아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soop_ent@daum.net
감사합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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