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동률팀 순위는 골득실 대신 '상대 전적'으로 결정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앞둔 한국-체코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신준희 류영석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각 팀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6.6.11 hama@yna.co.kr ondol@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yonhap/20260611155855530fsxn.jpg)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시간 12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승점이 같을 땐 골 득실 대신 상대 전적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참가국이 48개 나라로 늘면서 12개 조로 나뉘어 열리는 조별리그에서 조 3위도 새로 생긴 32강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 있게 돼 동률팀 결정(타이브레이커) 규정은 어느 때보다 시선을 끈다.
각 조의 순위는 먼저 승점으로 매긴다. 이기면 3점, 비기면 1점을 얻는다.
두 팀 이상의 승점이 같을 땐 동률팀 간 상대 전적 ①승점 ②골 득실 ③다득점 순으로 우열을 가린다.
이렇게 해도 순위가 결정 나지 않으면 2단계 타이브레이커 규정을 조별리그 전체 골 득실, 조별리그 전체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경고·퇴장 횟수)순으로 적용한다.
이래도 모두 결과가 같았을 때 최후의 수단은 최신 FIFA 랭킹을 쓴다.
참가국이 많이 증가해 조별리그에서 전력 차가 큰 팀 간의 대결도 종종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FIFA는 조별리그 순위 편차를 줄이고자 타이브레이커 규정을 손본 것으로 알려졌다.
32강 토너먼트에는 조별리그 상위 2위 안에 든 24개 팀과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이 출전한다.
상위 조 3위 8개 팀은 각각 조별리그에서 거둔 ①승점 ②골 득실 ③다득점 ④페어플레이 점수 ⑤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정해진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선 휴양림 산책 중 발 헛디뎌 3m 아래 추락한 70대 숨져 | 연합뉴스
- [월드컵] 한국, 조 2위로 32강 가면 B조 2위 캐나다와 격돌 | 연합뉴스
- [삶-특집] "한국 군사력 세계 5위라는데…핵무장한 북한에 상대 안된다" | 연합뉴스
- 스페이스X 급락에…머스크, '조만장자' 타이틀 열흘여 만에 반납 | 연합뉴스
- 예비신부 여성소방관 죽음 내몬 상사들의 갑질 "모두 사실" | 연합뉴스
- [소셜+] 한국 위해 참전했다가 곤혹…에티오피아 부대 사연에 '먹먹' | 연합뉴스
- NYT "테일러 스위프트 내달 3일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 연합뉴스
- "실내조리 초미세먼지, 뇌 인지기능 저하 유도 가능성" | 연합뉴스
- 강원 고성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가수 옥희, 홍수환 배웅 속 영면…"천국 갔다고 믿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