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말했습니다.." 고통이 사람을 망치지 않는 조건 3가지

살다 보면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오나 싶은 때가 있죠?

니체는 고통 자체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의미를 붙일 수 있을 때

그는 견딜 이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 무엇이든 견딘다고 보았습니다. 왜 버티는지가 분명하면 무게가 달라집니다.

2. 혼자 떠안지 않을 때

고통은 말하지 못할 때 커집니다. 한 사람에게라도 털어놓으면 사람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3. 몸을 돌볼 때

니체는 생각보다 몸의 상태가 사람을 좌우한다고 썼습니다. 잠과 끼니를 지키는 것이 버티는 힘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고통을 좋게 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늘은 한 사람에게 한 줄만 털어놓아 보세요.

오늘 꺼낸 한마디가, 그 무게를 절반으로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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