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 완전체 될까?’ 종아리 부상 회복한 리브스, 복귀 카운트다운···“빠르면 29일 CLE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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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완전체를 앞두고 있다.
시즌 초반 LA 레이커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오스틴 리브스였다.
레이커스 내부적으로 정한 최종 단계까지 통과한다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 JJ 레딕 감독은 25일 미국 현지 언론 '캘리포니아 포스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브스는 5대5 실전 훈련을 소화,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팀은 리브스가 최종 단계를 통과하길 원한다. 빠르면 29일 클리블랜드전에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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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LA 레이커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오스틴 리브스였다. 정규리그 23경기에서 평균 35.3분을 뛰며 26.6점 5.2리바운드 6.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모든 부문에서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보여줬고, 루카 돈치치에 이은 팀의 2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가 모두 빠졌을 때는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리브스는 지난해 12월 26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의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정밀검진 결과 왼쪽 비복근 2급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약 한 달 정도 공백기가 예상됐다. 시즌 초반 페이스가 워낙 좋았기에 더욱 뼈아픈 부상이었다.

레이커스 JJ 레딕 감독은 25일 미국 현지 언론 ‘캘리포니아 포스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브스는 5대5 실전 훈련을 소화,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팀은 리브스가 최종 단계를 통과하길 원한다. 빠르면 29일 클리블랜드전에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레이커스는 26승 17패로 서부 컨퍼런스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 때 3위까지 올라갔으나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순위가 하락했다. 리스브가 돌아온다면 완전체가 될 수 있다. 돈치치-리브스-르브론 중심으로 팀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가 리브스와 함께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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