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K리그 이적 후 첫 개인상!" 린가드 7월 '이달의선수상' 수상에 英도 주목!

김유미 기자 2025. 8. 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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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 발을 내디딘지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다.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FC 서울의 주장으로 K리그를 누비는 중이다.

2024년 2월 당시 무적 상태였던 린가드를 품은 서울의 영입에 대해 해당 매체는 "K리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적으로 평가받는다"라고 소개했다.

린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 건 2021년 4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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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 발을 내디딘지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다.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FC 서울의 주장으로 K리그를 누비는 중이다.

린가드는 7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가 후원하는 개인상이다.

린가드는 7월 2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울산 HD전 홈경기, 7월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각각 1골을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서울은 1-0 승리를 거뒀고, 린가드의 득점은 전부 '결승골'이 됐다.

린가드는 결과에 60%가 반영되는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수원 FC의 윌리안과 함께 21.6%의 표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결과가 25% 반영되는 K리그 팬 투표에선 8.58%로 1위 전북 현대의 티아고(11.93%)에 밀린 2위를 기록했지만, 15%가 반영되는 2차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 6.62%로 1위를 차지했다.

린가드의 수상 소식은 그의 고국 영국까지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시 린가드가 18개월 전 모두를 놀라게 하며 한국의 FC 서울로 이적한 뒤 첫 주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2024년 2월 당시 무적 상태였던 린가드를 품은 서울의 영입에 대해 해당 매체는 "K리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적으로 평가받는다"라고 소개했다.

린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 건 2021년 4월이었다. 이때 린가드는 이달의 골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K리그에서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한 린가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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