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앞두고 합동실사단 피해확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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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 합동실사단이 28일 제11회 태풍 '힌남노' 때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신청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해 현장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태풍 피해와 관련 철강산업의 위기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신속한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함께 국가예산 조기 투입으로 국가 기간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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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 합동실사단이 28일 제11회 태풍 '힌남노' 때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신청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해 현장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가 현장 조사 후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합동실사단은 포항제철소 압연공장과 철강공단의 피해기업을 방문,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상황을 확인한다.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돼 조업이 중단되는 등 철강공단 100여개 업체가 침수 또는 파손되는 등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기준, 피해 신고액만 1조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체 관계자들은 "철강관련 기업과 공장의 응급복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얼마나 걸릴지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태풍 피해와 관련 철강산업의 위기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신속한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함께 국가예산 조기 투입으로 국가 기간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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