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솔직히 한강 논란 이해안가는이유
한국인들은 군사정권 때문인가, 아님 오랜 중앙집권적 문화 때문인가 권위에 너무 쉽게 굴복하는 습성이 있음.
마치 장원급제한 새끼가 고향 돌아와서 마을주인노릇하는것처럼 뭔가 해외에서 권위있는 상 탄 새끼의 말 = 진리라고 믿는 이상한 습성이 있음.
좌파성향페미환경주의자인 한강이 상 받으면 그 사상이 이긴거임? 뭐 씨발 좌파성향페미환경주의자가 상 탔구나~ 하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즈그들 주장을 쉽게 굽힘?
뭐 씨발 서양처럼 "그래서 하버드 씹새들이 뭘 아는데? 내 말이 맞는거같은데?" 라며 들이받는 새끼들이 조금은 많아져야할 필요를 좀 많이 느낌
(근데 그렇다고 너무 많아지면 평평이새끼들 존나많은 미국마냥 좆같아지니까 조금만 많아지면 좋겠음)
그리고 씨발 작품에 성향이 대체 뭔상관이냐
살인마가 쓴 작품도 재미있고 감명깊으면 GOAT인거고
평생을 배풀고만 살아온 사람이 쓴 작품도 재미없고 병신같으면 걍 씹범부 JOAT인거임
그냥 씨발 솔직히 개인적으로 작품만 좋으면 자위대에서 자위대 총장 납치해서 협박하다가 할복자살한 항문성교애호가 게이 군국주의자든
청소년 13명을 강간때려서 미국으론 돌아가지도 못하는 병신 소아성애자 새끼든
트위터에서 여자 초등학생 행세하면서 뒤진 애완물고기 쳐먹는 새끼든
대놓고 다케시마를 강탈한 나라의 문화를 소비하면 안 된다라며 혐한 혐중하면서 자이니치 친구, 동료들이랑은 잘 지내고 심지어 자이니치 한국인 감독 영화에 출연해 한국인 연기하는 뭐 하는 새낀지 알 수 없는 새끼든
그냥 씨발 그리는 거 보면 안잡혀가는게 신기한 소아성애자든
뭘 했든 상관없고 걍 재미있으면 괜찮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