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 피하려면 흰옷, 자외선 막으려면 검은옷?
옷 색상에 따라 더위나 햇볕을 막아주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흰색 옷은 빛과 열을 반사해 시원하지만 자외선을 통과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검정색 옷은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 보호에는 좋지만, 열도 함께 흡수해 더 덥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어두운 색상을, 기온이 높은 날에는 밝은 색상이 유리합니다. 결국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색은 없으며 더위를 피할 것인지, 피부를 보호할 것인지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열 흡수 최악인 색은 ‘보라색’

보라색은 여름철에 가장 피해야 할 색상입니다. 자외선 투과율과 열 흡수율이 모두 높아 햇빛이 강하고 온도가 높은 날씨에는 입지 않는 것이 좋아요.
다만 옷감의 재질이나 두께, 조직 밀도, 습기 여부 등도 중요한 조건인데요. 조직이 성기거나 피부에 달라붙는 옷, 젖은 옷은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져 차단 효과가 떨어지거든요.
보라색이라도 두껍고 촘촘한 소재라면 차단 효과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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