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자축’ 팀부산 명지에 전해진 승전보
임종호 2025. 5. 27. 07:05

팀부산 U-10이 1주년을 자축하듯, 공식 대회서 첫 승전보를 전했다.
지난해 4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전용 체육관을 개관한 팀부산은 이후 전국 각지를 누비며 부산 홍보 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역시 꾸준히 대회에 참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중이다.
지난 24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펼쳐진 2025 i1 부산 농구 i-League(이하 부산 i리그)에 참여한 팀부산 U-10은 예선 전적 1승 1패를 기록,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첫 경기 상대였던 MID에 8-31로 패한 팀부산 U-10은 예선 마지막 경기서 정관장을 20-17로 제압하며 웃었다.
누군가에겐 ‘1승’의 가치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팀부산 U-10 무엇보다 값진 승리였다. 엔트리 전원을 명지점 선수들로 꾸린 팀부산 U-10은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공식 경기서 ‘한 골’이 목표였다.
당시 ‘평균 구력 3개월’의 농린이였던 이들은 이후 부쩍 성장한 면모를 보였고, 공식 대회서 ‘한 골’을 넘어 첫 승과 마주했다.

지난해 5월 1일 문을 연 팀부산 명지는 그동안의 노력을 ‘승리’로 보상 받으며 오픈 1주년도 자축했다.
팀부산 명지의 첫 승을 지휘한 김지현 코치는 “작년에 무득점, 큰 점수 차로 패하기도 해서 올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선수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승리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고 뿌듯하다.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라며 첫 승 소감도 전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었지만,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팀부산 명지의 다음 행보도 궁금하다.
+팀 부산 명지 U-10 명단+
박창하(명문초), 이승민(오션초), 윤아섬, 조아록(명지초), 이예준, 김세윤(송정초)
윤지후(명일초), 홍은우(남명초), 이지환(신명초)
팀부산 명지의 첫 승을 지휘한 김지현 코치는 “작년에 무득점, 큰 점수 차로 패하기도 해서 올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선수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승리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고 뿌듯하다.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라며 첫 승 소감도 전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었지만,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팀부산 명지의 다음 행보도 궁금하다.
+팀 부산 명지 U-10 명단+
박창하(명문초), 이승민(오션초), 윤아섬, 조아록(명지초), 이예준, 김세윤(송정초)
윤지후(명일초), 홍은우(남명초), 이지환(신명초)
#사진=팀부산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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