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만 원짜리인데 벌써 품절?" 효민이 선택한 '마르지엘라 드레스' 정체

효민 SNS

스타일을 넘어 자신감까지 입는다면, 최근 공개된 효민의 착장이 그 예일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롱 드레스와 함께한 그녀의 모습은 마치 런웨이 위를 걷는 듯한 포스를 자아낸다.

그녀가 선택한 건 프랑스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새틴 가운 드레스.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날’을 위한 완성형 아이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착장이었다.

효민 SNS

효민이 선택한 드레스는 바닥에 끌릴 만큼 긴 기장의 맥시 드레스로, 검정 새틴 특유의 광택감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슴과 등이 은은하게 비치는 슬리브리스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과감한 시도를 가능케 한다.

등 뒤에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미니멀한 스티치 디테일이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이 제품은 단순한 원피스가 아니라 ‘드레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메종마르지엘라

이 드레스는 프랑스 사이즈 기준으로 36부터 48까지 총 7개의 사이즈로 출시돼, 체형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

정교한 재단과 섬세한 소재 사용을 고려했을 때, 공식 홈페이지 기준 4,250,000원의 가격은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가치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독보적인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연출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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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 선보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해머드 새틴 가운은 단순한 고급스러움을 넘어 ‘특별한 날의 나’를 위한 드레스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도 과하지 않은 과감함을 품고 있어, 착용자에게 남다른 자신감을 부여한다.

특히 블랙 새틴이라는 소재가 지닌 힘은 어떤 장소에서도 시선을 집중시키며, 연출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실루엣은 드라마틱하지만 움직임은 편안해, 단 한 벌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