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8Kg 빼도 몸매는 탄탄! 토론토의 핫걸 쇄골 드러낸 딱붙 골지 원피스룩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수 솔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골지 원피스룩으로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솔비는 3일 자신의 채널에 “Canada, Toronto.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솔비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슬리브리스 골지 원피스룩으로 18Kg 감량에도 볼륨있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니에 반팔 블루종 재킷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솔비는 한달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를 통해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006년 데뷔한 솔비는 가수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캐나다 편에서 김소은, 장희진과 함께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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