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리버풀과 재계약 난항’ 코나테 영입에 진심이다!…"베테랑 CB 두 명과 계약 연장 안 해"

김재연 기자 2025. 9.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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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에 진심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과거 노쇠한 스쿼드를 제때 교체하지 못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원한다. 현재 그들의 목표는 코나테를 영입해서 미래를 현재를 지탱하고 나아가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잠재력에 리버풀이 관심을 가졌고 2021년 여름 4,000만 유로(약 65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안필드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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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는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에 진심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과거 노쇠한 스쿼드를 제때 교체하지 못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원한다. 현재 그들의 목표는 코나테를 영입해서 미래를 현재를 지탱하고 나아가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은 이를 위해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다비드 알라바와 안토니오 뤼디거를 내보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코나테는 1999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194cm의 큰 키와 95kg이라는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경합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빌드업 능력은 약점으로 지적받지만 빠른 스피드까지 갖춰 수비적인 면에서는 거의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RB 라이프치히의 유스를 거쳐 2017-18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네 시즌 간 95경기를 뛰면서 본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잠재력에 리버풀이 관심을 가졌고 2021년 여름 4,000만 유로(약 65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안필드에 입성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잔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매년 고생했지만 출전할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량을 바탕으로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지난 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하면서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레알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성골 유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같은 팀에게 자유 계약(FA)으로 주축 자원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코나테는 최근 리버풀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국 ‘트리뷰나’는 9일 그는 며칠 전 인터뷰에서 레알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음바페가 (레알로 오라고) 나에게 두 시간마다 전화한다"라며 농담을 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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