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야리꾸리”... 안묵숙, 박원숙·송창식 친분에 너스레 (‘같이 삽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삽시다' 안문숙이 박원숙과 송창식의 관계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자매들이 작년 한 해 미안하고 고마웠던 손님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자매들이 작년 한 해 미안하고 고마웠던 손님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환은 ‘같이삽시다’ 방문 소감으로 “내가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는 (쎄씨봉 멤버들도) 가면 재밌겠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여주 근처에 사는 쎄시봉 멤버를 물었고, 김세환은 송창식을 언급했다.
그는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그분하고 우리하고 활동 시간이 다르다. 낮과 밤이 다르고. 오후 3~4시에 일어난다. 아침을 오후 5시쯤 먹는다.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원숙 씨하고 송창식 씨 하고 예전에 봤었다며?”라고 말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안문숙은 “눈빛이 왜 야리꾸리(?)해”라고 말해 박원숙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안문숙 “주위에 ‘같이 삽시다’ 합류 부러워 하는 사람 많아” - 스타투데이
- ‘최동석 갈등’ 박지윤, 자녀와 여행 “불안정 상황 때문에 최소 반복했지만...” - 스타투데이
- ‘최동석 갈등’ 박지윤, 자녀와 여행 “불안정 상황 때문에 최소 반복했지만...” - 스타투데이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 시사...새로운 삶 도전 - 스타투데이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 시사...새로운 삶 도전 - 스타투데이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 시사...새로운 삶 도전 - 스타투데이
- JTBC ‘뉴스룸’ 사칭광고 등장 “명백 허위, 법적대응” - 스타투데이
- JTBC ‘뉴스룸’ 사칭광고 등장 “명백 허위, 법적대응” - 스타투데이
- ‘피라미드 게임’ 신슬기·강나언·정하담·하율리, 합법적 왕따를 피해라 - 스타투데이
- 극장가는 티모시대...200만 돌파 ‘웡카’ ·‘듄2’ 예매율 1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