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골-31실축’ 호날두, 역대 PK 최다 득점 1위...3위 메시
정지훈 기자 2025. 2. 9. 22:45

[포포투=정지훈]
172골 그리고 31번의 실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대 페널티킥(PL) 득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로날드 쿠만, 3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영국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역대 페널티킥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 TOP5를 선정했다. 이 랭킹은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서 가장 많은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한 선수들을 후보로 두고 5명을 발표했다.
영광의 1위는 호날두였다. 2003년 스포르팅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호날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아래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했다. 6년 간 맨유에서 활약하며 리그 236경기에 출전해 103골 37도움을 기록했고, 골든 부트 1회, 올해의 선수 2회, 리그 챔피언 3회 등을 기록하며 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4번이나 수상(맨유 시절 1회 포함 통산 5회)했다.
페널티킥도 최강자였다. 무려 페널티킥으로만 172골을 성공시켰고, 31번의 실축이 있었다. 2위는 네덜란드의 레전드 로날드 쿠만이었고, 이 뒤를 메시, 로베르토 바조, 토티가 이었다. 특히 쿠만은 111개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동안 단 7번만 실축하며 놀라운 성공률을 자랑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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