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베트남 다낭 ‘직항 전세기 상품’ 뜬다

정윤지 여행플러스 기자(jeong.yunji@mktour.kr) 2023. 3.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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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 골든 브릿지 / 사진 = 베트남 관광청
모두투어는 전남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낭 단독 전세기’상품을 출시했다.

최근 급증하는 광주 전남지방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춘 이번 모두투어 단독 전세기 상품은 197석의 베트남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무안과 다낭을 직항으로 왕복한다. 4월 28일 단 1회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을 보장한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다낭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한국인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해외여행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MZ 세대가 가세하면서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준비한 여행 상품도 다양하다. 숙소와 항공을 제공하는 에어텔은 휴양지라는 특성에 맞게 4성급 로컬 호텔부터 5성급 럭셔리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호텔에 숙박하며 자유롭게 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밖에도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수요를 위한 프리미엄 상품을 비롯해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그니처 패키지 상품 등이 있다.

대표 상품인 ‘다낭/호이안/바나힐 5일’의 경우 다낭 시내의 4성급 호텔에서 3연박을 하는 일정이다.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블마운틴(오행산)과 바나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바나산 정상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자유 일정도 포함한다.

호이안 투본강 / 사진 = 모두투어
아울러 다낭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호이안 올드타운도 방문한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다낭의 현대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광주 전남 지역의 해외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베트남 항공과의 단독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다”며 “안정적인 항공 좌석과 경쟁력 있는 항공료를 바탕으로 최소 출발 인원과 대기 예약 없이 베트남 다낭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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