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 디스 “던져 놓고 방치,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이하나 2026. 5. 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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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성준 셰프가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은 본토 주방 막내로 변신해 식당에 단 5일 안에 신메뉴를 올려야 했다.

세 사람을 소개한 MC 김풍은 “세 분 화났나”라고 반응을 살폈다. 권성준은 “너무 힘들었다. 아직도 회복이 안 됐다”라고 말했다.

샘 킴도 “지금 좀 어색하다. 얘가 이렇게 물어보는 게. 과연 얘가 우리 마음을 이해할까?”라고 물었다. 김풍은 “너무 이해하면 내가 셰프지”라고 답했다.

김풍은 “5일 안에 막내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자신의 메뉴까지 올려야 한다. 이게 5일 안에 가능한 건가”라고 질문했다. 권성준은 “제가 처음에 이 얘기를 듣고 뭐라고 한 줄 아시나. 진짜 요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김풍도 “나도 솔직히 얘기를 듣고 진짜 이 업계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했다”라고 공감한 뒤 “뭔가 장치들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거의 던져놓고 다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권성준은 “방치. 제가 작가님들한테 ‘이탈리아 왜 오신 거냐’고 했다. 알아서 하라고 해고 아무것도 안 알려주니까. 제발 대본 좀 달라고, 제발 뭐라도 해달라고 했다”라고 버럭했다.

샘 킴 역시 출근, 퇴근 때 인사한 것이 다라고 폭로했고, 권성준은 “이게 리얼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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