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258억 원 들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
조경모 2024. 5. 6. 11:28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2백58억 원을 들여 장애인 천8백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유형별로는 복지일자리가 천7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백4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백 명 등입니다.
근무 기간은 기본 1년이지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65살 이상 노인은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시즌 17호 골
- “11살 아들 지켜보는데”…딸 암매장 친모, 감형된 이유 [잇슈 키워드]
- 암초 만난 플라스틱 국제 협약…부산에서 극적 합의 이를까?
- 미성년 자녀 권리 강화하는 ‘정인이법’, 정쟁 속 또 폐기 위기
- 노래하는 딸 뒤에서 무릎 꿇은 어머니…‘눈물 버튼’ 누른 영상 [잇슈 키워드]
- “조리원 2명이 중학생 천 명 점심을?”…‘부실 급식’ 논란 [잇슈 키워드]
- “고마워요”…척추 지압사에게 교정받은 기린의 반응 [잇슈 SNS]
- 브라질 남부 폭우 사상자 170여 명…3일 만에 두달치 비
- 2029년엔 비로 산불 막는다…인공강우 어디까지 왔나?
- 중국 광둥성, 연휴에 물폭탄…3,300명 긴급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