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해 258억 원 들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

조경모 2024. 5. 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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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2백58억 원을 들여 장애인 천8백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유형별로는 복지일자리가 천7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백4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백 명 등입니다.

근무 기간은 기본 1년이지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65살 이상 노인은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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