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황윤성, 최종 순위 '4위'→소감 고백…"값진 결과" [MHN:피드]

윤우규 2026. 5.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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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윤성이 '무명전설'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황윤성은 "뜨거웠던 '무명전설'의 여정이 황지니(팬덤명)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최종 4위라는 값진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에서 황윤성은 '인생 명곡 미션' 결승 무대에 올라 현진우의 '빈손'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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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무명전설' 최종 4위 소감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

(MHN 윤우규 기자) 가수 황윤성이 '무명전설' 여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황윤성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윤성 비하인드 사진(Yun Sung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윤성은 '무명전설' 무대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윤성은 "뜨거웠던 '무명전설'의 여정이 황지니(팬덤명)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최종 4위라는 값진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끝까지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대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어질 발자취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4위 축하한다. 3개월 동안 노력하느라 고생 많았다", "항상 응원하겠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에서 황윤성은 '인생 명곡 미션' 결승 무대에 올라 현진우의 '빈손'을 선곡했다. 그는 시원한 가창력과 절절한 감성, 리듬감이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을 받았고, 최종 3278.07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라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황윤성은 과거 가수를 포기하고 고향 청주로 내려갈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놓으며 아이돌 그룹 로미오 멤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로미오라는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돌 활동과 트로트 재도전을 거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황윤성은 '무명전설'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무명전설' 최종 톱7에는 초대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황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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