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타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집안에 쉽게 들이는 가구가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누군가의 생활 흔적과 기운이 깊게 스민 물건은 집안의 정갈한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주거 공간의 쾌적함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중고 물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주인이 누구였는지 알 수 없는 침구류
이불이나 베개 같은 침구류는 전 주인의 신체 접촉과 수면 시간이 가장 밀접하게 담긴 물품이다.
세탁을 하더라도 타인의 땀이나 생활 습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집안의 청결한 기운을 어지럽히기 쉽다.
매일 몸에 닿는 침구는 가급적 새로운 제품을 구비하여 정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출처가 불분명한 거울과 장식품
출처를 알 수 없는 거울이나 사연이 담긴 장식품은 이전 공간의 음영을 집안으로 가져올 위험이 크다.
탁한 상반사나 균열이 생긴 옛 거울은 집안으로 들어오는 좋은 빛과 활력을 반사하여 흩어지게 만든다.
내력을 알 수 없는 인테리어 소품보다는 밝고 깔끔한 새 장식품을 놓는 것이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준다.

3. 오래된 가전제품
작동하지 않거나 수리가 어려운 오래된 중고 가전은 정체된 기운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멈춰 있는 기계 장치는 집안의 활발한 순환을 막고 거실이나 방 안의 공기를 무겁게 침체시킨다.
방치된 고장 난 가전을 조속히 정리하고 필요한 물품만 남겨두어야 집안의 쾌적한 흐름이 살아난다.

남이 쓰던 물건을 무턱대고 들여놓는 습관은 집안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긍정적인 기운을 어지럽히는 원인이 된다.
특히 고장 난 채 방치된 오래된 가전제품은 집안의 순환을 막으므로 신속하게 비워내는 정돈이 필수적이다.
출처와 상태가 불분명한 중고 물품을 멀리하고 깔끔한 공간을 유지하는 것이 집안의 운을 지키는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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