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데리고 헬스장 와서 자기는 전화만 하고".. 대신, 개가 50분 뛴 사연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개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는 주인을 대신해 러닝머신 위에서 무려 50분간 달렸습니다.

한 여성이 헬스장에서 뜻밖의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한 남성이 개를 데리고 운동하러 왔지만, 정작 본인은 휴대전화로 통화만 했습니다.

개는 러닝머신 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개가 쉴 틈 없이 뛰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해당 장면은 이후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 공유되며 빠르게 퍼졌습니다. 네티즌들은 “과연 누가 진짜 헬스장 회원일까요”와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인은 개에게 운동을 시키려 헬스장을 이용한 듯합니다”, “개가 주인보다 더 열정적으로 러닝머신을 사용하네요”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헬스장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고객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개가 직접 운동한 사례는 처음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