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익IPS, 메모리 장비 투자 수혜 전망에… 6%대 강세
권우석 기자 2026. 3. 10. 09:29

코스닥 상장사 원익IPS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증권가에서 목표 주가를 2배 이상 상향 조정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원익IPS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8% 오른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반도체 부문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 4공장의 신규 투자 및 업그레이드 투자, SK하이닉스의 M15X 신규 투자 수혜로 전년 대비 55% 성장한 1조1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익IPS의 목표 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로 원익IPS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00%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매출액은 1조3200억원, 영업이익은 2204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영업이익은 19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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