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샤프트와 장타자의 만남…‘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창단[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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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샤프트와 장타자가 만났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장타 샤프트 오토플렉스를 탄생시킨 두미나가 '팀 두미나 장타선수단'을 창단했다.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탄생은 좀 더 멀리 날리고 싶은 장타 선수들의 욕구와 장타 샤프트 오토플렉스를 탄생시킨 두미나의 의도가 잘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선수들은 오는 4월 4일 열릴 국내 장타 대회에 오토플렉스와 오토파워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들고 처음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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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샤프트와 장타자가 만났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장타 샤프트 오토플렉스를 탄생시킨 두미나가 ‘팀 두미나 장타선수단’을 창단했다.
23일 경기 광주의 (주)두미나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창단식에서 두미나의 박건율 회장과 정두나 대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타 선수단은 단장 문정환을 비롯해 조희숙, 조현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챔피언스 투어 멤버 최정원, 그리고 이현용, 김보군, 주보권, 이재운, 김채경 등 전문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장타 선수단은 남자 아마추어 선수단, 여자 아마추어 선수단, 연예인 선수단, 미국 캘리포니아 여자 아마추어 선수단, 여자 시니어 KLPGA 선수단에 이어 팀 두미나의 여섯 번째 선수단이 됐다.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선수들은 창단식 후 샤프트 생산 과정을 돌아보면서 샤프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탄생은 좀 더 멀리 날리고 싶은 장타 선수들의 욕구와 장타 샤프트 오토플렉스를 탄생시킨 두미나의 의도가 잘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장타 선수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하나 있다. 샤프트가 부러지는 일이 무척 흔하다는 것이다. 거친 스윙을 하다보면 샤프트가 크게 휘어지면서 피니시에서 선수의 등을 때리는 경우가 많아 그때 자주 부러진다는 것이다. 샤프트가 부러지는 게 걱정돼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팀 두미나 선수들은 이제 샤프트 파손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게 됐다. 두미나에서 무한 제공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오토파워와 오토플렉스 샤프트는 원래 45인치 길이로 생산되지만 두미나는 장타 선수 전용으로 47인치와 48인치 제품을 따로 제작해 제공한다.
박건율 회장과 정두나 대표는 “자동차 회사들이 F1 대회에 공을 들여 제품에 대한 성능을 과시하듯이 우리 샤프트도 장타 대회에서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 목소리 냈다. 이에 지난해 일본 아키타 국제 장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단장 문정환 선수는 “두미나의 아낌없는 후원에 무척 감사하며 열심히 노력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근 두미나에는 기분 좋은 소식 하나가 날아들었다. 오토파워 샤프트 중 스나이프 모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용품 회사인 타이틀리스트의 R&D 센터 테스트를 통과한 것이다.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샤프트 리스트’에 오르게 됐고, 앞으로 용품 지원을 받는 선수들이 원할 경우 오토파워 스나이프 샤프트를 낀 제품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두미나의 샤프트가 타이틀리스트 R&D 센터 테스트를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5년 여 전 오토플렉스 샤프트가 먼저 테스트를 통과했고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한 최정상급 프로골퍼 애덤 스콧(호주)이 사용하는 계기가 됐다.
팀 두미나 장타 선수단 선수들은 오는 4월 4일 열릴 국내 장타 대회에 오토플렉스와 오토파워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들고 처음 출격한다.
박민영 선임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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