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여신' 신수지, 너무 짧은치마 입고 마네킹도 울고 갈 '명품 기럭지' 자랑
체조 국가대표 겸 방송인 신수지가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신수지는 화이트 브이넥 긴팔 크롭티를 착용해 청순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신수지는 블랙 포켓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한껏 뽐냈습니다.
특히 신수지는 블랙 크롭 패딩과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