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마지막될까 '90평 1인실 입원했다'는 연예인, 화이트 점프수트룩

폐암 투병..마지막될까 '90평 1인실 입원했다'는 연예인, 화이트 점프수트룩





이혜영은 2023년 12월 방송된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폐암 투병 중 겪은 어려운 상황을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폐에서 종양이 발견되었고, 수술을 하게 된 당시, 그는 "결혼한 지 딱 1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수술이 끝나고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빠지기도 했지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호사스럽게 보내고 싶었다"며 90평 규모의 1인실에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당시 그는 암 투병 중 겪은 여러 감정들을 터놓으며, 그 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2023년 12월, 그는 항암 치료 없이 바로 폐 절제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꾸준한 추적 관찰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전보다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이혜영의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
이혜영은 화이트 바디수트와 흰 팬츠를 매치하여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여행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조화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었고, 여기에 작지만 존재감 있는 에르메스 켈리백을 매치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실버 주얼리로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이혜영 인스타그램





'폐암 투병 마지막될까 90평 1인실 입원했다'는 연예인 이혜영의 화이트 점프수트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전히 당당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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