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외계+인> 2부 멋지게 돌아온 류준열의 '무륵', 김태리의 '이안'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예고편을 통해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음을 예고한 <외계+인> 2부가 주요 캐릭터인 류준열과 김태리의 캐릭터를 각각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전작 <리틀 포레스트>에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바 있었던 '절친' 류준열과 김태리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번 최고의 콤비를 이룰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올빼미>를 비롯 <봉오동 전투>, <독전>, <택시운전사>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류준열이 <외계+인> 2부에서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으로 분해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 어설프게 남의 도술을 흉내 내며 경쾌한 웃음을 자아냈던 얼치기 도사 ‘무륵’은 2부에서 진짜 도술을 터득하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으로 1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무륵’과 ‘이안’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며 류준열과 김태리의 더욱 끈끈해진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류준열은 몸을 사리지 않는 도술 액션을 비롯해 섬세한 내면 연기로 진짜 도사가 되어가는 ‘무륵’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아가씨>, <1987>부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자타공인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태리가 <외계+인> 2부에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1부에서 외계인 죄수 ‘설계자’의 탈옥을 막으려다 630년 전의 과거에 갇히게 된 ‘이안’은 2부에서 미래로 돌아가 외계의 대기인 ‘하바’의 폭발을 막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김태리는 시간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행방이 묘연해진 ‘썬더’(김우빈)를 찾아 나서는 ‘이안’의 외로운 내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면모를 탁월한 완급조절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층 강력해진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에 몰입감을 더하는 김태리는 1부에서 티격태격했던 ‘무륵’(류준열)과 힘을 합치며 더욱 깊어진 케미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 감독
- 최동훈
- 출연
-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신정근, 윤경호, 이시훈
- 평점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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