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분위기 확 달라졌다.." 삼성전자 개미들 반길 소식 나왔다

출처= 뉴스1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독주하던 선두 업체를 바짝 쫓아가는 수치 반전이 공개됐다.

삼성전자가 한 분기 만에 점유율을 두 자릿수 올리며 기술력 우려를 숫자로 지워냈다.

주가 횡보에 실망해 매도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류 변화가 포착된다.

출처= 디일렉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결과 삼성전자 2분기 HBM 점유율은 33%다.

직전 분기 21%에서 12%포인트 상승했고 1년 전 15%와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뛰었다.

인공지능 가속기 수요 급증 속에 고부가가치 메모리 파이를 빠르게 늘린 결과다.

출처= 한국경제

업계 1위 SK하이닉스가 점유율 50%를 지켰으나 양사 간격은 현저히 좁아졌다.

지난해 2분기 49%포인트에 달했던 두 회사 격차가 올해 2분기 17%포인트로 감소했다.

선두와의 점유율 차이가 1년 만에 32%포인트 줄어들며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출처= 네이트 뉴스

점유율 수직 상승 뒤에는 차세대 규격 제품의 빠른 상용화 일정이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4 상용 출하를 시작한 데 이어 12단 HBM4E 샘플까지 공급했다.

성능을 개선한 HBM5 개발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차세대 시장 주도권을 노린다.

출처= 연합뉴스

결국 이번 점유율 33% 달성은 기술 격차 우려로 박스권에 갇혔던 주가의 반격 계기다.

하반기 HBM4 공급 확대가 실질적인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개인 투자자는 HBM 매출 증가세와 1위와의 격차 축소 속도를 지속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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