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행은 파도가 속삭이는 충남 서해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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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7월 여름철을 맞아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날'을 주제로 바다와 축제가 어우러진 보령과 태안의 대표 관광지를 안내했다.
보령은 푸른 바다와 산,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흥미로운 여행지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에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여름 축제와 관광 명소를 찾아 생동감 있는 여행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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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7월 여름철을 맞아 '파도가 속삭이는 여름날'을 주제로 바다와 축제가 어우러진 보령과 태안의 대표 관광지를 안내했다.
보령은 푸른 바다와 산, 다양한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흥미로운 여행지다.
'대천해수욕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동양 유일의 조개껍질 백사장을 자랑하며,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 등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19층 높이 탑승장에서 바다 위를 활강하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짚트랙과 왕복 2.3㎞의 스카이바이크 코스는 가족·연인과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또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아시아 3대 축제로 꼽히는 '보령머드축제'가 매년 열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테마광장에서는 머드체험, 머드밸리, 케이팝(K-POP) 공연 등 풍성한 머드축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특히 7월 26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7월 27일 한 여름밤의 콘서트 공연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죽도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한국식 전통 정원으로 꾸며진 특별한 장소로 회랑, 석양 정원, 한옥이 어우러져 한국적 미를 느낄 수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로 알려진 '충청수영성'은 조선시대 수군 본영으로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30여 개의 해수욕장과 수목원이 밀집한 서해안의 대표적인 치유(힐링) 휴양지인 태안군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탁 트인 경관으로 인기 있으며, 서핑족 사이에서는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파도가 좋기로 유명하다.
인근 '만리포전망타워(37.5m)'에서는 360도 유리창을 통해 서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조명과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꽃지해수욕장'은 국내 3대 낙조 명소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된 해변으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
'파도리해수욕장'은 맑은 바닷물과 예쁜 해옥(조약돌), 파도에 깎인 해식동굴로 인증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몽산포해수욕장'은 소나무 숲과 캠핑장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 캠핑지로 인기가 높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산림욕장이 조성된 힐링 공간으로 조용한 자연 속에서 산책과 숙박이 가능하며, 인근 안면도수목원에선 다양한 식물 관찰과 생태 체험, 자연학습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에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여름 축제와 관광 명소를 찾아 생동감 있는 여행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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