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세의 손흥민(현 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첫 홈 경기에
나섭니다. 한국시간으로 1일 오전 11시 45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FC를 상대로 펼쳐질
2025 MLS 30라운드가 바로 그 무대인데요.

데뷔 이후 원정 경기만 3연속 소화했던
그는 드디어 홈 팬들 앞에서 선발 출전하며, MLS 데뷔골에 이어 연속골 사냥에도
도전합니다.


손흥민은 가죽자켓과 블랙 팬츠,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시크한 사복 패션을 선보이며
BMO 스타디움에 등장했습니다.
그간 런던에서 보여줬던 댄디한 스타일과 달리, LA 무드에 맞는 자유롭고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였는데요.
특히 깔끔한 올블랙 톤에 라이더 무드의
자켓이 더해지며 MLS 무대 새 스타의
카리스마를 완벽히 드러냈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MLS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 1경기차: 페널티킥 유도
• 2경기차: 도움 1개
• 3경기차: 환상적인 프리킥 데뷔골
이제 홈 팬들 앞에서는 첫 홈골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 소식이 알려지자,
BMO 스타디움 2만 2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팬들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너무 기대된다. 응원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며 홈 데뷔
골을 약속했죠.

“손세이셔널”의 MLS 도전은 이제 시작일 뿐.
LA 무드가 더해진 손흥민의 패션과 경기력,
두 가지 모두 팬들에게 큰 설렘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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