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27일부터 출장 무료 상담
강교현 기자 2025. 3. 25. 10:19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 마을 세무사들이 출장 무료 상담에 나선다.
완주군은 '2025년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출장 상담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 세무사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 불복 관련 비용 부담 등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 구제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완주군에서는 5명의 마을 세무사가 무료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출장 상담은 27일 동상면을 시작으로 △4월 경천면, 삼례읍 △5월 봉동읍 △8월 용진읍, 상관면 △ 9월 이서면, 소양면 △10월 구이면, 고산면 △11월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범위는 국세 및 지방세 분야로, 이의신청 등의 불복 청구도 지원한다. 다만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자비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제도로 일정 금액 이상 재산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마을 세무사 출장 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생활 속 세금 고민 등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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