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4,800만명 신청…‘소비쿠폰 2차’ 나온다, 전 국민 체감 지원 속 다음 단계 정책

1차 소비쿠폰 폭발적 신청률, 2차 지급 기준 본격 논의
2025년 7~8월 실시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기준일(8월 8일 0시)까지 4,818만 명이 신청, 전체 대상자의 95%가 넘는 기록적 신청률을 보이며 국민적 관심과 체감 효과가 입증됐다. 정부는 즉각 후속 지원을 예고하며 ‘2차 소비쿠폰’ 지급을 공식화했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전반에 지급 기준·대상 선별 등 본격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2차 소비쿠폰: 대상, 지급시기, 금액, 그리고 ‘컷오프’ 쟁점
2차 소비쿠폰은 1차와 달리 전체 국민이 아닌, 건강보험료 등 소득·자산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 약 90%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상위 10%’(고소득·고액자산가)에 대한 지급 제외 기준을 만들고자,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공식 협의에 돌입했다.
실제 기준은 소득만으로 자를 경우 자산가를 걸러내기 어렵고, 반대로 아파트를 여러 채 가진 저소득층이 포함될 수 있어, 과거 코로나19 국민지원금 모델과 1인·맞벌이 가구 특례까지 종합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상위 10% 컷오프 기준이 마련될 경우, 대부분의 국민은 2차 쿠폰도 받지만 고액 자산가와 일부 특수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1차 효과 속속 집계…외식·편의점·생필품 매출 급증, 소비시장 활성화
소비쿠폰 1차 지급 이후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3% 이상 증가하는 등 내수 시장의 실제 매출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
외식업종, 편의점, 마트 등 생활밀착 업종은 체감 매출이 10~20% 이상 늘었으며, 구매 품목도 식품 및 간편식, 생필품 부산물로 확장됐다.
조사 결과 96.4%가 쿠폰 신청, 81%가 사용 완료했고, 카드 연동형 지급·지역상품권·선불카드 등 다양한 방식이 활용됐다.
특히 20~30대는 치킨, 삼겹살, 카페·간편식 위주로 ‘바로 쓰고 끝’ 소비가 많았으며, 40~60대는 가족 및 병원, 마트, 생필품 중심의 소비가 두드러졌다. 전국 각지의 시장, 음식점 또한 매출 반등으로 경기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이어진다.

2차 쿠폰 정책, 지급 방식&기준 변화 예고
2차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방식 역시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등 온라인과 현장 신청 모두 허용된다. 출생연도 요일제, 주민센터 방문 등 기존 편의 방식은 유지될 계획이며, 인구 감소지역·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지급 혜택이 적용된다.
정부는 신청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보완책을 강화할 예정이며, 최대한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도록 지원 범위와 기준 조정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다.

FAQ
Q1.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건강보험료·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약 90%가 지급 대상이 됩니다. 상위 10% 자산가·고소득층은 제외 규정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Q2. 1차 소비쿠폰은 몇 명이 신청했고, 실제 지급 효과는 어땠나요?
8월 기준 약 4,800만명이 신청 완료(신청률 95%), 소상공인 매출 10~20% 이상 증가 등 내수 진작 효과가 확실히 집계되었습니다.
Q3. 2차 소비쿠폰은 언제, 얼마가 지급되나요?
2025년 9월 22일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급(일부 지역·계층 추가금 지급) 예정입니다.
Q4. 신청 방법과 소득 상위 10%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카드사·상품권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소득과 자산, 건강보험료 등 복합 자료로 상위 10% 기준이 추가로 논의됩니다. 자세한 기준과 세부 내용은 정부 발표에 따라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