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충격의 사복 패션 어떻길래?…"비싼 옷에 명품 백이긴 한데"

문지현 기자 2026. 9. 15. 12: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포착된 모습 '깜짝'
아이유, 상하이에서 셀카 삼매경
아이유가 상하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의 여행지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모두가 위장이라고 착각했던 월드 스타의 여행 패션'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지난 8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으로 출국을 했다. 이날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해맑은 미소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편안한 복장에 비해 고가의 명품 가방을 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상하이에서 아이유의 모습이 포착됐고 휴식시간 홀로 관광을 하고 있는 듯 보였다. 아이유는 셀카를 찍으며 거리에 서 있었고 출국 당시와 같은 가방을 메고 있었다.

아이유가 의외 편안한 복장을 하고 관광을 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아이유는 생각지도 못한 패션을 보여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헐렁한 긴팔 티셔츠를 입고 아무렇게나 접어 올린 소매로 인간미를 보였다. 또 5부 청 반바지를 입고 장난기 가득한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으며 모자와 운동화 색깔을 맞춰 입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모습을 보였던 스크린 속 아이유와 달리 수수한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친근감을 줬다. 이날 아이유가 입었던 티셔츠는 40만 원대 제품으로 빈티지한 분위기가 특징인 인기 브랜드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반인 같은데 귀엽다", "길거리에서 보면 몰라봤을 듯", "패션에 진짜 관심이 없구나", "오히려 좋다", "얼굴 진짜 작다", "옷과 가방이 뭔가 안 어울리는데", "비싼 옷에 명품 백이긴 한데", "저런 자연스러움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