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꾸 깹니다" 60살 넘어 잠이 얕아질 때 해야 할 3가지

새벽 세 시에 눈이 떠지고 다시 잠들지 못하는 밤, 겪어보셨죠. 나이가 들면 잠이 얕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다만 그대로 두면 낮까지 무너집니다. 잠이 얕아졌을 때 해야 할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일어나는 시간을 고정합니다

잠든 시간이 늦었다고 늦게까지 누워 있으면 다음 밤이 더 어려워집니다. 몸은 잠드는 시간보다 일어나는 시간에 리듬을 맞춰요. 못 잔 날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나 보세요.

2. 낮잠은 짧게, 오후 세 시 전에

피곤해서 오래 누워 있으면 밤잠을 그만큼 빼앗깁니다. 낮잠은 20~30분이면 충분해요. 시계 알람을 맞춰두고 주무시면 훨씬 낫습니다.

3. 잠이 안 오면 잠자리에서 나옵니다

안 오는 잠을 억지로 청하면 침대가 "잠 못 드는 곳"으로 기억됩니다. 20분 넘게 뒤척이면 일어나서 불을 낮추고 앉아 계세요. 졸리면 그때 다시 누우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 밤엔 뭘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키려면 잠자리가 숙제가 됩니다. 오늘은 딱 하나, 내일 일어날 시간만 정해두세요. 아침이 정해지면 밤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잘 자는 하루가 쌓여서, 잘 사는 십 년이 됩니다.

출처 : '수면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