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찜질하는 최다니엘에 "정자 없어져도 괜찮냐"(혼전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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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나래가 하체 찜질이 남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기사를 봤다. 어떤 분이 찜질이 좋다고 해서 한 달 동안 하체에 찜질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자 수가 거의 감소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할 말을 잃었다.
박나래는 "그런 것까지 내줄 수 있는 마음인 줄 몰랐다"고 놀렸고, 최다니엘은 "정자가 없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도 "아직까지 생성은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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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나래가 하체 찜질이 남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MBN ‘혼전연애’에서는 서로의 호칭을 정하는 이현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최다니에과 다카타 카호가 쑥 찜질을 하는 치유원에 가는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박나래는 "기사를 봤다. 어떤 분이 찜질이 좋다고 해서 한 달 동안 하체에 찜질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정자 수가 거의 감소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최다니엘은 할 말을 잃었다.
박나래는 "그런 것까지 내줄 수 있는 마음인 줄 몰랐다"고 놀렸고, 최다니엘은 "정자가 없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도 "아직까지 생성은 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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