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된장제조회사전무집이 불탐
전무, 전무부인, 자녀2명이 칼에 찔린 흔적이 있었음
회사 종업원이었던 전프로복싱선수 하마카다씨를 체포
하카마다씨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나중에 자백, 하지만 공판에서는 다시 부인함.
1980년에 사형확정
그런데 사건후 1년2개월후에 제출된 범행증거로 제출된 하카마다씨의 옷은
된장공장에서 1년넘게 착용한 옷치고는 너무나도 깨끗했고, 변색도 안된 선명한 혈흔이었음.
게다가 바지도 하카마다씨에게는 너무나도 작은 옷
결국 2008년부터 일본변호사협회에서 증거를 다시 제출해서 재심이 되고,
DNA감정결과 혈흔은 하카마다씨의 것도 피해자의 것도 아니었음.
그래서 결국 2024년 무죄판결확정.
일본에서 형사보상금 최고액 결정이 내려졌는데 그게 2억1700만엔.
거의 60년 감옥에 있은거치고는 너무나도 적은 금액

30살당시 하카마다씨의 사진
시즈오카현 경찰 본부장이 사과하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