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중이 일본에서의 파파라치 협박 사건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파파라치 협박 사건 전말

그는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의 사적인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을 빌미로, 유료 화보를 찍으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해당 사건은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하며 언급됐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도쿄 롯폰기의 한 바에서 새벽 5시까지 음주를 즐기다 파파라치에 의해 비밀리에 촬영되었고, 이후 해당 사진으로 화보 제안 및 협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김재중은 이에 대해 “사진을 그냥 내보내라고 했다”고 당당하게 대응했다고 밝혀, 연예계에서 드문 ‘정면 돌파’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재중과 나카시마 미카의 특별한 인연

김재중은 나카시마 미카와 10년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주 술자리나 영상통화로 소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이 “밤 10시에 갑자기 영상통화를 걸고 술자리에 부른다”고 폭로하며, “나를 동네 아줌마처럼 편하게 대한다”고 농담했습니다.
김재중은 “그만큼 편한 친구다. 미카는 갑자기 불러도 잘 나와준다”며 그녀와의 자연스러운 우정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도 술에 취한 모습이 아닌 멀쩡히 걷는 장면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협박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친구 사이인데 뭐 어때”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김재중은 “앞으로도 많이 찍어달라”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입양 아픔 이겨낸 스타의 눈물 고백

김재중은 입양아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 양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4살 무렵 충남 공주에서 딸만 여덟 명 있는 집안에 입양된 김재중은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습니다.
KBS '편스토랑'에서는 “어머니에게 ‘엄마, 나 버리지 마’라고 말하던 기억이 난다”는 양어머니의 고백이 전파를 타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김재중은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아버지와 손을 잡기 시작했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가정적 배경은 김재중이 대중 앞에서 꾸밈없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기반이 되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사생피해, 강경 대응 나선 김재중

한편, 김재중은 사생팬 피해로도 오랜 시간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집에서 자다 눈을 떴는데 누군가 몸 위에 있었다”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공개하며,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무단 침입, 도어락 해킹, 사생택시의 추적 등 김재중이 겪은 사생활 침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는 SNS를 통해 “20년 동안 고통받았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블랙박스 영상과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도를 넘은 사랑은 공포”라며 김재중은 모든 팬들에게 건강한 팬 문화 정착을 호소했습니다. 연예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그의 용기 있는 대응은 팬들 사이에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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