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6년 공백' 45세 생일날 母 뭉클한 당부..."더 잘되는 모습 보여줘" ('광산긴씨패밀리')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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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45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연예인 생일 맞나요? 진짜 별거 없는 김승현의 현실적인 귀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뭉클한 감동이 흐르던 순간, 김승현은 "그리고 생일 선물로는 큰 거 바라지 않을 테니까요. 저희 김치가 떨어져서요"고 말하며 현실적인 선물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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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45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연예인 생일 맞나요? 진짜 별거 없는 김승현의 현실적인 귀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에서 아내, 딸 리윤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파티를 연 김승현은 어머니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아들의 진심에 백 여사는 “하여튼 축하한다. 오늘 태어나서. 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엄마도 고맙고. 의젓하게 잘 저거 해가지고”라며 입을 뗐다.
이어 “가정도 잘 지키면서 잘 사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잘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라는 말로 아들의 앞날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뭉클한 감동이 흐르던 순간, 김승현은 “그리고 생일 선물로는 큰 거 바라지 않을 테니까요. 저희 김치가 떨어져서요”고 말하며 현실적인 선물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승현은 어머니와 데이트 중 '봉쥬르 킴'으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 김승현은 “내가 요즘 캐리커처만 그려서는 돈벌이가 안 돼서 캐리커처 그려주면서 관상도 보고 있어”라며 위트 섞인 농담과 함께 어머니를 위한 캐리커처와 관상 풀이 이벤트를 펼쳤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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