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닌 실착이래요" 40대 맞냐는 신민아 리즈 갱신시킨 340만 원짜리 롱스커트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 신민아 SNS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상큼함으로 다시금 리즈 시절을 갱신하고 있는 배우 신민아.

그녀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올블랙 룩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정하고 시크한 색감임에도 불구하고, 헤어부터 스커트까지 바캉스 무드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일체형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된 니트 바디수트와 롱스커트 조합은 실루엣과 소재감이 뛰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원피스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완성도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클래식한 미감 속에 ‘청량함’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신민아가 선택한 올블랙 아이템은 모두 뉴욕 기반의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제품이다. 그녀가 착용한 상의는 실크 소재의 바디수트로, 제품명은 Anjea Knit Body in Black Silk이며 가격은 200만 원대.

가장 주목받은 롱스커트는 Dea Pleated Maxi Skirt in Black Virgin Wool Silk Linen으로, 울·실크·린넨이 혼방된 고급 소재감과 풍성한 플리츠 라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340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으며, 해당 룩은 실제 런웨이 36번 착장으로도 선보였던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이 조합은, 무심한 듯 정갈한 신민아 특유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SNS상에서 “바캉스 무드와 페미닌 무드를 모두 담은 명품 코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

롱스커트 착장의 키포인트는 바로 풍성한 플리츠 디테일.

무게감 있는 울 혼방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여름철에도 무겁지 않게 연출되는 이유는, 소재의 비율과 절제된 실루엣 설계 덕분이다.

히피펌처럼 러프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연출했을 때, 정적인 우아함에 자연스러운 여유까지 더해져 스타일이 한층 살아난다.

가브리엘라 허스트

또한 상·하의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하거나 밋밋하지 않은 이유는 각각의 텍스처가 다르기 때문.

니트의 유연함과 스커트의 구조감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연출한다.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신민아가 선택한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올블랙 룩은 단순한 고가의 하이엔드 착장을 넘어, 여름철에도 세련되게 블랙을 소화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다.

바캉스룩에서 흔히 떠올리는 밝은 색감이 아닌, 텍스처와 실루엣 중심의 스타일링으로 여름 무드를 구현한 이번 착장은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시즌, 격식과 여유를 동시에 담아내고 싶다면 신민아의 ‘플리츠 롱스커트’ 룩을 참고해보자.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어떤 자리에서도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