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산불 피해지역 '동행 캠페인'...기부와 희망, 그리고 버즈 프로 3까지?

-여행이 곧 기부!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을 더하는 특별한 여행상품
-여행으로 응원하고, 경품도 받아가자!
-최대 50% 할인 쿠폰 1만 장 대방출, 지금이 여행 최적기~!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중순까지 울산 울주군, 경북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김해시·하동군·산청군 등 주요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여행+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을 살리는 여행, 마음을 잇는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통해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돕고,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안동 하회마을, 하동 쌍계사 등 산불 피해지역 내 대표 관광지 홍보는 물론, 디지털 관광주민증,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특별 여행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앱에서는 캠페인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산불 피해지역 지자체와 공사 국내지사가 추천하는 22곳의 관광지 정보가 제공되며, 지역 여행사와 협업한 초특가 여행상품 ‘영덕 하루 기차여행’, ‘울산-하동-산청 단비투어’ 등도 마련됐다. 이 여행상품의 수익금 일부는 산불 피해지역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20일까지 추천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퀴즈에 참여하거나, 해당 지역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1,000여 명에게 갤럭시 버즈 프로3, 온누리상품권, 네이버페이 쿠폰 등이 증정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6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안동 한옥스테이 숙박권’, ‘하동 케이블카 이용권’ 등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쿠폰 1만 장이 디지털 관광주민에게 배포된다.

이외에도, K-관광마켓 10선에 선정된 안동구시장을 중심으로 간고등어, 헛제삿밥, 전통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운행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는 6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경북 지역 숙박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한도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와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국민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이 최선의 응원인 만큼 공사는 4월 말 지역관광추진조직 협의체 행사를 영덕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오프라인 행사를 산불 피해지역에서 개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이 조기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불 피해지역 지원 캠페인 포스터 /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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