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안 변했다" 윤종신, '1300만 감독' 장항준과 20년 찐우정 '함박웃음'

문준호 기자 2026. 3.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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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신작 '왕과 사는 남자'로 가장 핫한 '1300만 감독' 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유쾌한 재회를 인증했다.

윤종신은 1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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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종신과 '1300만 감독' 장항준. 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윤종신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신작 '왕과 사는 남자'로 가장 핫한 '1300만 감독' 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유쾌한 재회를 인증했다.

윤종신은 15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만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여전한 소년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윤종신은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건 처음"이라고 덧붙이며, 이제는 13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거물급 감독이 된 친구를 대접하는 듯한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이 부른 장항준 감독의 데뷔작 '라이터를 켜라'의 OST '담배 한 모금'의 가사도 눈길을 끈다. "저 하늘에 뿜는 순간 다 용서할게 다 잊어줄게, 나를 짓누른 자들아. 혹시 내일이 되면 입장 바뀔지 몰라"라는 가사는 20여 년 전 배고픈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의 서사와 맞물려 묘한 뭉클함을 선사한다.

▲ 윤종신 장항준. 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여전히 가요계의 독보적인 '음악 거장' 자리를 지키며 친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윤종신과, 과거의 호언장담처럼 정말로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의 모습은 팬들에게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됐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두 사람이 여전히 서로를 "1도 안 변했다"고 치켜세우는 모습에서 20년 찐우정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평이다.

이에 동료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인 장성규는 "두 형님의 우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가수 장재인 역시 "저 이 노래 되게 좋아해요"라며 추억에 젖었다. 가수 양파는 "악 너무 귀여워요"라며 두 사람의 케미에 열광했다.

누리꾼 또한 "1300만 감독 옆에서도 여유 넘치는 종신 옹", "진짜 1도 안 변한 비주얼, 우정 영원하길", "가사대로 진짜 둘 다 성공해서 만난 게 레전드"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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