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어야 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비행기를 탈 때 보조배터리는 위험하니 부치는 가방에 넣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규정은 정반대입니다. 잘못 넣으면 공항에서 가방을 다시 열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에만 들고 탑니다

리튬 배터리가 들어간 보조배터리는 부치는 짐에 넣을 수 없고 기내 휴대만 허용됩니다. 화물칸에서 불이 나면 바로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치는 가방에 들어 있으면 검색 과정에서 확인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 제한도 있습니다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도 용량에 따라 개수 제한이 있습니다. 일정 용량을 넘는 제품은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거나 아예 반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이용하는 항공사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내에서는 꺼내 두기 쉬운 곳에

최근에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이나 보관 방법을 따로 안내하는 항공사도 많습니다. 좌석 위 짐칸보다 몸 가까이 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승무원 안내를 따르고, 뜨거워지거나 부풀면 바로 알립니다.

정리하면 보조배터리는 부치지 말고 기내로, 용량 제한 확인하기, 기내에서는 안내 따르기. 부치는 짐에 넣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다음 여행 짐 쌀 때 보조배터리 위치부터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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